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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BS 다큐에서 선행학습 관련 방송을 보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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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렇게 어린 많은 초등학생이 선행학습을 하는지 생각해봤다.

아이가 원해서 선행학습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부모들의 막연한 불안감이 그 원인이지 싶다.

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무리를 지어 사는데 그 무리의 대부분이 움직이는 방향에 거슬러 살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.

어떤 부모가 자신의 자식만 남들 다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며 자식을 키울 수 있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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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4

TKMTKSK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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学歴社会が最も盛んなのが中国、韓国、日本で、少子化が最も進んでいる国もこの三カ国。どの国も女性の社会進出が進み、結婚が減り、教育費が高騰し少子化が問題化している。子供の幸せを願う気持ちが、国全体の不幸につながっているように思う。

여의도민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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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은 잘 뛰어놀고.. 건강이 최고지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.

hotkyudong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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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는 취업 걱정, 30대는 결혼 걱정, 40대는 승진 걱정, 50대는 노후 걱정, 60대는 건강 걱정, 70대부터는 자식 걱정이라더니 맞나봐요.
나는 아직도 취업이랑 결혼 걱정 둘 다 하고 있는데  이모티콘

flower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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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세 고시, 초등의대반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저희 때 보다 더 심해진거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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