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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참 너무 빠르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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엊그제 입사한 거 같은데 벌써 근속 20년이 되었습니다.


올해도 시작한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벌써 3월이 되었고요 ㅎ


앞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는데, 어떻게 설계해야할지 고민스럽네요.


더 나은 삶을 위한 고민의 연속입니다. 회원님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?! 


그냥 맘 편히 사는게 최고일까요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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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5

hotkyudong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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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모티콘 부럽다.. 나는 구직 20개월째 아직도 찾고 있는데.. 여의도에서 일해보고 싶어요

puding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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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! 엄청 오래 일하셨네요!! 퇴사몬인 저와 반대시네요!

화이트뚱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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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닐 수 있을 때 까지 다니자 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네요

flower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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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열심히 사시네요

poppy312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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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힘든 시기입니다! 모두들 화이팅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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